
셀프 주유소 이용법 — 초보도 실수 없이 5단계
셀프 주유소는 조금 저렴하지만, 처음엔 뭘 눌러야 할지 막막합니다. 순서만 익히면 1분도 안 걸립니다.
시작 전: 두 가지 확인
- 내 차 유종: 휘발유(가솔린)인지 경유(디젤)인지. 혼유 사고(다른 기름 주입)는 엔진에 치명적이라 큰 수리비가 나옵니다. 헷갈리면 주유구 캡이나 매뉴얼을 확인하세요.
- 주유구 위치: 계기판의 주유기 아이콘 옆 삼각형(▶) 화살표가 주유구가 있는 방향을 가리킵니다. 좌/우 헷갈릴 때 유용해요.
주유 5단계
- 시동을 끕니다. (안전·화재 예방)
- 주유기 옆에 차를 대고, 결제 방법 선택(신용카드/현금/포인트). 보통 먼저 결제하거나 카드를 꽂습니다.
- 유종과 금액(또는 ‘가득’)을 선택합니다. 휘발유·경유를 정확히!
- 주유구 캡을 열고 주유건을 끝까지 꽂은 뒤 손잡이를 당깁니다. 가득 넣으면 “딸깍” 하며 자동으로 멈춥니다.
- 주유건을 빼고 캡을 ‘딸깍’ 소리 날 때까지 닫습니다. 영수증·카드 챙기면 끝.
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
- 정전기: 건조한 날엔 주유 전 주유기의 정전기 방지 패드를 손으로 터치하고 시작하세요. (드물지만 정전기 발화 예방)
- 유종 혼동: 급할수록 한 번 더 확인. 잘못 넣었다면 시동 걸지 말고 바로 정비/견인 요청
- 주유 중 자리 이탈: 주유건을 꽂아두고 멀리 가지 말기
- 캡 덜 닫힘: 캡이 제대로 안 닫히면 나중에 경고등이 뜰 수 있습니다
팁
- 주유 앱·주유소 멤버십·제휴 카드로 리터당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기름을 아끼는 운전 습관도 함께 보세요 → 연비 높이는 운전 습관
본 글은 일반적인 참고용입니다. 주유소마다 기기 조작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